차량사고 관련 대응방법
​1. 차량전복시 및 2차 사고 예방
차량탈출​​​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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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전복 후 2차 사고가 우려될 때에는 차량에서 탈출한다.(탈출 가능할 시)

1. 가장 먼저 당황하지 말고, 의자를 뒤로 밀어 충분히 움직일 공간을 만듭니다.(가능할 때)
2. 그런 뒤 양쪽 발과 팔을 차례로 천장에 지지하도록 합니다.
3. 이후 천천히 안전벨트를 풀어 차량 밖으로 나옵니다.

※ 안전벨트가 먼저 풀릴 시 뒤집힌 몸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목과 허리등을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.
비상망치 사용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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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 뒤, 옆유리가 아닌, 옆 유리

자동차의 앞유리와 뒷유리는 이중접합 유리라 애초에 쉽게 깨지는 유리가 아니기 때문에, 파손은 될지언정 우리가 아는 거울처럼 산산 조각나서 바로 뚫리지 않습니다. 
반면 옆 유리라 할 수 있는 자동차의 문유리, 창문 유리의 경우 이중접합이 아닌 강화유리로 충격 시 날카롭게 깨지지 않고 모래알처럼 분산되듯 파편으로 나뉘어 깨지게 만든 유리 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비상탈출망치를 활용해 유리를 깨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옆 유리를 깨야지 앞유리와 뒷 유리를 깨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.

※ 비상탈출용 망치가 없다면 머리받침, 목 받이(헤드레스트)를 사용합니다.
비상망치 사용 2​​​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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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치를 가격할 때는 유리 가운데가 아닌 모서리

차문의 유리 하단을 망치로 때리더라도, 유리전체의 모습을 봤을 때는 중앙을 때리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… 실제로 구조를 전문으로 하거나 경찰 등이 유리를 깨 부술 때 모습을 보면 유리 앞쪽(대시보드 측면 유리지점)을 주로 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2차 사고 예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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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사고 예방을 위해 '비트박스'를 기억하세요.(한국도로공사)
비상등을 켜고 → 트렁크 열고 → 밖으로 대피 후 → 스마트폰으로 신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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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사고는 고장이나 사고로 정차한 차량을 제대로 보지 못해 뒤따르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를 말합니다. 도로공사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 사망자 506명 중 2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85명으로 전체 사망자의 17%를 차지했습니다. 특히 2차 사고의 치사율은 56%로, 일반 교통사고(8.3%)의 7배에 육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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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트렁크를 개방 하는 이유(한국교통안전공단 실험)
 "교통안전용품 설치 소요 시간을 실험했는데 설치 소요 시간이 가장 짧은 조치 방법은 비상등 점등 및 트렁크 개방으로 약 15초 정도로 나타났고요. 안전 삼각대가 약 50초, 그리고 불꽃 신호기는 2분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.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놓는 것만으로도 차량의 안전,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"